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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자동차 부품산업 정책세미나 성료
작성자
박예은
조회수
59
등록일
2022-06-23 13:34:03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자동차 부품산업 정책세미나 성료

- 경상남도 자동차 부품산업의 현황과 미래 위기요인 분석
- 전기차, 수소차 시대에 필요한 경상남도 자동차 부품산업 거버넌스 논의
 
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원장 강성윤)은 6월 22일(수)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경남 자동차 부품산업의 현황과 리스크 진단」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의 현황과 위기요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산∙연∙관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정책세미나는 제1부 주제발표와 제2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남 친환경 미래자동차 TRUST 기술융합혁신 인재양성’ 이라는 제목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자동차 공학과 김해지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제1부 발제자인 김해지 교수는 “이미 친환경 차량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부터 2018년 사이에 3배 이상 확대되었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미래차 산업 육성 및 종합적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강성윤 원장의 진행으로 ‘경남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리스크 극복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토론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구영모 본부장, 경남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서문진 센터장,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 김신호 과장 및 업계 주요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경남연구원 동진우 연구위원은 토론에서 “전장, 차체, 엔진, 동력 등 자동차 부품의 세부 부문별로 생산성과 미래 전망이 다르다”면서 “생산성이 높은 전장과 차체 부문을 유치하고 기술지원해야 하며, 엔진 부문은 경영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 측에서는 “미국이 자국 제조업을 리턴시키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제조공장도 미국에 유치하려고 한다”며 “NAFTA의 후신인 USMCA로 인해 멕시코에 여러 이점이 있기 때문에 해외 이전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며 경영 애로사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호소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2020년 7월 경상남도 출연기관으로 개원하였으며 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사업, 경남경제동향 책자 발간 등으로 경남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끝으로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강성윤 원장은 “세계 주요국 및 우리 정부의 정책과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경영계획은 2025년을 기점으로 내연기관 차량 시장에 커다란 격변을 일으킬 것” 이라고 언급하며 산∙연∙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경남경제진흥원 윤종철 선임연구원(055-212-677)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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